문학캠프.. 한마디로 말하면 '너무 좋았다' 고나 할까.. [웃음] 갈 때 멀미를 해서 조금 고생하긴 했지만.. 갔다오고 나니 첫째로 피곤해서 샤워하고 일찍 잠들었었다. 그리고 학교도 다니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정원 방문이 늦어졌달까.. 흠.. 아무튼 사흘만에 정원에 '문학캠프 후기'를 남겨볼까 하고.. 첫째날― 차에서 내리니 나무로 만든 멋진 건물이 우리를 반겼었어. 정말 내가 '꿈꿔오던' 그런 풍경들이었기에 그저 '와' 해버렸지. 주위엔 푸르른 나무들로 둘러쌓여있고, 여기저기엔 자그맣게 들꽃이 피어나고 있었어. 숙소를 배정받고 방에 짐을 푼 후 첫 일정을 위해 발을 옮겼다. 처음 하게 된 건 '우리꽃 이름알기' 산쪽으로 난 길을 걸으면서 길가에 핀 들꽃이랑 야생초.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는데..
Yunee:/Diary―
2005. 7. 27.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