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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며칠전에 주문한 책이 내일 도착합니다. 뭐, 절반 이상이 공부랑 숙제 관련 책이지만. 그래도 책을 받는 다는 것 자체로도 두근두근, 아 기대된다. 빨리 수학문제도 풀고 싶고, 영어 독해도 해보고 싶어. 책도 빨리 읽고싶다 :D 2. 금요일날 방학식 하고 내내 축 늘어져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하하하 .. 살인날씨...OTL 이럴 때 만큼은 남부지방에 사는 게 싫다 일단 장기적으로 붙들고 있어야 하는 방학숙제가 아닌, 간단한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랑, 국사랑, 수학이랑, 국어 정도. 3. EBS를 줄창 다운받고 있습니다. 인강은 성격에 안맞아서 못듣겠고, 그렇다고 학원 다닐 처지도 아니다 보니, 그거라도 들어야죠 뭐.. 현대문학은 책이나 복습하고, 고전문학이랑 내신6감 들어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싸우자, 여름아.
이제 더이상 우리나라는 온대기후라고 할수 없어 ㅠㅠㅠㅠ 아니 어째서 이런 아열대성 기후에 33~4도를 웃도는 기온이 어째서 온대기후냐고. ― 아아~ 드디어 내일 방학합니다 - 이제서야 쉬는건가 싶어도 사실 시험 끝나고 공부 제대로 안했구요. 하하 ;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계속해서 무언가 할 마음이 들지를 않아요. 하고싶은 것도 해야 할것도 많은 여름이건만 뭔가 의욕없는 나날입니다. 왜 사람은 물속에서 살지 못하게 태어났을까. 아직은 방학 숙제라던가 정확히 나와있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국영수 공부와 만화/동아리, 블로그삽질, 덧붙여 책읽기로 시간을 보낼듯 합니다. 여러가지로, 다른 기타과목을 손대지 않아도 되어서 좋습니다, 으히히. 국영수라면 그래도 하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뭐 다른 과목이 ..
많이들 죽고, 또 많이들 살게 될테죠. 드디어 마지막이구나, 하는 묘한 감정에 울컥 울음이 쏟아집니다. 그 어느 누군가는 사라지고, 이미 사라져버린 누군가도 있고, 또 앞으로 살아가게 될 누군가도 있겠죠? 리들은 어떻게 될까, 해리는 어떻게 될까, 론은? 헤르미온느는? 세베루스의 진심은 무엇일까, 드레이코는 그 속에서 어떻게 지내게 될까, 리무스와 통스의 생활은 어떨까, 호그와트와 호그와트의 교수님들은 어떤 대책을 세우셨을까, 덤블도어의 사라진 빈자리를 과연 그 어느 누가 채우게 되었을까, 불사조 기사단은 어떤 행동을 취할까, 퍽스는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일까, R.A.B 는 누구일까, 볼드모트의 쪼개진 영혼들은 어디에 담겨져 있을까, ... 모든 것이 풀리고, 모든 것이 끝나갈 그 마지막이 두렵고, 또..
일년정도 길러왔던 머리를 잘랐습니다. 다시 중학생이 된 기분, 일년전의 그 때로 돌아갈 것만 같은. ―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로, 자신이 갖고싶은 재능을 가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그게 아니잖아. 자신이 바라지 않는 재능따위 그 사람에겐 별로 의미없는 것이라고 생각해. 아니,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아. 그저, 존재하고만 있을 뿐 특별한 흥미가 생기지는 않아. 적어도 나의 경우엔 그래. 그래그래, 남들이 그러지. 그렇지만 그건 남이 보고있는 나의 모습일 뿐 내가 생각하는,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이 아냐. 결국, 그건 내가 아니라 남이 나의 몸안에 들어와 있을 뿐이야. 정말 바란다면 무엇이든 못하겠어. 그렇지만 현재의 재능에 안주 해버리니까 그런식으로 진짜 나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거잖아. 그러니까, 제발 그렇게 보내지 말자. 정말..
그 한마디만으로 무너질 듯이, 무너질 듯이, 무너져 버릴듯이.
이 속에 담겨진 불길을 다스릴만큼 현명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 머리 위에서 하늘이 반짝이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 뒤부터는 끊임없이 계속되는 속삭임에 저는 모든 것을 맞겨 버리고 맙니다. 그 무엇보다도 그들을 사랑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벗어나려고 합니다. 모든것을 뿌리치고 나를 사랑하면서도, 또 나를 죽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하죠. 그 모든게 한순간이 아니라, 몇번이나 반복했던 시간들이기에 오히려 익숙해져버렸습니다. 어쩌면 외로운 것일지도, 쓸쓸했던 것일지도, 아니면 단순한 이기주의 일지도, 모릅니다. ... 그러나, 저는 살아가겠습니다. 잃을 수 없는 만큼, 잊을 수 없는 만큼,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