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들 받으셔요!
1. 12월 31일 집에서 합격기원(..)이랍시고 가족끼리 모여앉아서 송년회인지 송별회인지를 하였습니다.ㅋㅋㅋ 솔직히 저는 서울 올라가는 게 실감이 안되서 멍 때리고 있었는데 보신각 종소리에 맞춰서 초 꽂다가 허겁지겁 불끄고 ㅋㅋㅋ 한 해동안 탈 없이 신입생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빌었어요. 일단 제가 적응할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20살 평생 진주를 떠나 살아본 적이 없어서, 이사란 것도 해보질 않았다보니 짐정리라던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2. 그리고 지금은 서울이에요. 어제 학원등록하고 오늘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통학시간이 1시간 반이나 걸려서 지하철에서 중간에 졸다가 첫날부터 역 놓칠 뻔하고, 첫날부터 눈길에 미끄러질 뻔하고. 왠지 참 일진이 좋지 않습니다.. 흐끅, 게다가 2시부터 5..
Yunee:/Diary―
2010. 1. 3.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