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o ergo sum
1. 20년 평생 진주에서 살면서 맞이한 적설량보다 오늘 하루동안에 여기서 맞이한 적설량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아우 그렇게 미친듯이 쌓여있는 눈은 처음봤어요 ㅠㅠ 걸어가는데 춥고 눈은 펑펑 내리지 발은 미끄럽지 후덜덜 거려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40년만의 대설이라고 했던가요(..) 으앙, 앞으로 이런 곳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건지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