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o ergo sum
역시 혼자만의 착각 인거냐. 이 세상에서 돌고 있는 건 나 혼자 밖에 없었던 걸까, 세상이 도는 걸까, 내가 도는 걸까, 아니면 역시 모두가 멈추어져 있는 것일까. 아아, 세상 살기 참 싫다. 그렇게 많은 것들을 잃어가면서 해야할 목표란게 있긴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