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와, 내일의 하루는 서로 교차하고,
현재를 살아가자, 오늘도 역시 Carpe Diem ― 고등학교 와서 처음 친 내신고사 성적표가 나왔었습니다. 생각보다 잘나와서 깜짝, 그성적에 그 등수를 받을수도 있구나 싶어서. 처음으로 (반에서) 1등이란 녀석을 해봤는데 말이죠, 생각보다 별 감흥이 없어서 '아, 그런가?' 싶은 마음에 그냥 긁적긁적. 익숙해지지 않네요. 중딩 땐 항상 반에서 3~4등, 기껏해야 2등이었는데. 뭐랄까, 내가 진짜 잘하고 싶은 건 이게아닌데, 싶어서 조금 멍하고 조금 화도 나고.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건 그럴만한 목표가 있기 때문이니까. 시험 성적표, 가장 슬펐던 건 언어 점수가 상당히 낮았다는 것. 그리고 가장 기뻤던 건, 외국어가 1등급이었다는 것. 나머지는 뭐 ^^+++++++ 이제 기말고사가 한달도 채 남지 않..
Yunee:/Diary―
2007. 6. 10.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