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앤에 빠져있었을 때. 정말이지 가슴 설레였던 그 수많은 상상력. 지금도 생각하면 두근두근. 끝내 9,10권은 읽지 못했다. 그니까 이건 예전에 기가 실습때 반바지 만들기 할때의 천 배경. 곰돌이. 너무 귀엽다. 요즘도 잘때 입곤한다, 이 반바지< 너무 이쁘게 생겨서 나도모르게 찍어버렸던 사과. 탱글탱글 거려서 찌르면 사과의 새콤한 향기가 흘러 넘칠것만 같다. 한때 열심히 적었던 다이어리. 이것저것, 일정 혹은 기억을 위한 자료. 다른 글자는 안보이는데 도서관이란 글자는 눈에 확 띄는구나. 일주일에 한번이상 도서관을 가는 것이 그 당시 최고의 낙이었다면 낙이었달지. 요즘은 바쁘고 귀찮아저 안쓰게 되더라. 지금의 코르크판은 팬시가 전부다 없어지고 공부 관련 글들로 가득찼지만 ... 한 때 내방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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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13.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