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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를 못간 분들을 위해 통판을 해주시는 멋진 천랑님,
방학 때 놀러가면 데이트 하기로 약속한 힛쨩 ㅠㅠㅠㅠㅠㅠㅠㅠ♡
친절히 사진을 첨가한 후기를 올려주신 제타씨(근데 왜 천랑님 사진은?!),
잊지않고 찾아와주었던 별양 (너무 귀엽잖아 ;ㅂ;)
그리고 나를 위해 생중계를 해주었던 사향이라던가 <
덕분에, 역시 오늘도 웃어요 정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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