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랜만에...
너무 오래전에 글 남겨서 블로그가 허전해 보이기만 했는데, 지금 날짜를 보니까 겨우 이틀전이었네... 하하.. 근데, 숙제한다고 계속 컴퓨터 못하고, 막 방에서 혼자 음악듣고 있으니까 혼자라는 기분에 왠지 더 만화방과 정원이 그리워지고 타닥타닥 키보드 소리도 그리워. 하하.. 방학때 그 오랫동안 컴퓨터하던 행복했던 습관과 시간들과는 안녕하고 이제는 학교 갔다와서 잠깐이나, 저녁후 잠깐.. 정도밖에 못하는 걸.. 새학기 시작.. 그리고 벌써 시험기간이 되어버렸는 걸.. 우응.. 그래서 문자를 많이 하고 싶지만, 학교 갈 때는 못가져가기 때문에 오후 늦게서야 폰을 붙잡게 되고 또 그 때는 학원가시는 분들이 꽤 있어서 언제 해야할지 모르겠는 걸.. 헤헤; 그래도 이렇게 조금씩 개학의 생활에 익숙해져야 겠지....
Yunee:/Diary―
2005. 8. 29.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