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르겠어.. 정말 모르겠어, 미안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름하야 What is your name? 문답수칙은 꼭 지켜주세요. 1. 경로를 표기한다 2. 꼭 문답을 넘긴다 3. 문답작성자를 지우지 않는다. 경로: 히로 -> 누밁-> 치아키-> 리디-> 유화-> 은휴-> 히나키츠-> 버닝오크-> 씨감탱-> 토선생-> 토식 -> 교빈 -> T.p -> 케렉스-> 토코 -> 카르 -> 이요만테 -> 사피엔스 -> 이르 ->kashumir ->개보린->워스트->낫군->참치는 ->작은욕망 -> ->앙아떼지-> 석류 -> 이찌 ->샄샄 -> 하노미 -> 댕글-> 키라 -> 리넬->두마리-> 블러디->세츠나 ->스왕->조사장->신용진->모리옹->라비또>카메모토->디야>천재소녀>rena☆★->핑쿠미더덕->아오->블루실프->예섬->곰나순->중심짱..->메가맥->언밸->가네아-..
1. 며칠전에 주문한 책이 내일 도착합니다. 뭐, 절반 이상이 공부랑 숙제 관련 책이지만. 그래도 책을 받는 다는 것 자체로도 두근두근, 아 기대된다. 빨리 수학문제도 풀고 싶고, 영어 독해도 해보고 싶어. 책도 빨리 읽고싶다 :D 2. 금요일날 방학식 하고 내내 축 늘어져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하하하 .. 살인날씨...OTL 이럴 때 만큼은 남부지방에 사는 게 싫다 일단 장기적으로 붙들고 있어야 하는 방학숙제가 아닌, 간단한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랑, 국사랑, 수학이랑, 국어 정도. 3. EBS를 줄창 다운받고 있습니다. 인강은 성격에 안맞아서 못듣겠고, 그렇다고 학원 다닐 처지도 아니다 보니, 그거라도 들어야죠 뭐.. 현대문학은 책이나 복습하고, 고전문학이랑 내신6감 들어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