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달 동안 블로그를 찾지 못한 것 같습니다 :-) ... 이전 일기에 적어놓았던 것처럼 중간고사 때문에 바빴다면 바빴다고도 할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할 일이 너무 쌓여버린 탓에 아무것도 신경쓰지 못할 정도였다는 게 가장 크지 않나 싶어요. 이렇게까지 공부를 하지 않은 것도 처음이었고, 시험 전날에 매번 밤을 새야만 했던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고(..) 목표하는 것들을 모두 하지 않는 이상에야 블로그에 와도 넉두리 밖에 하지 못할 것 같아서 혼자만 끙끙대다가 이제야 간신히 시험이 끝나서 다시 마음 잡고 왔어요, 헤헤. ― 시험의 우울한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경제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면서 (전공으로서의 경제라고 해야 하나?) 확실히 깨달은 게 있다면... 정치외교가 물론 학문으로서 보다 ..
Yunee:/Diary―
2011. 5. 9.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