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o ergo sum
어느날 일어났더니 세상이 모두 흑백으로 바뀌어 있다. 하늘, 건물, 사람, 그리고 당신 자신도. 어리둥절해하며 천천히 길을 걸어가는데 누군가가 당신 쪽을 향해 걸어온다. 흑백의 세상에서, 다가오는 그는 유일하게 을 가지고 있다. ― 미래의 불확실성을 핑계로 현재의 불성실을 정당화하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