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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o ergo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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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1)
Mission 8: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여덟번째 미션입니다. 한가지 이야기를 합시다.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숨겨져 왔던 이야기를, 모든 당신들에게. 때는 추운 겨울이었고 지금보다도 더 외부의 출입이 엄격했던 시기였습니다. 순스의 인구는 최근 몇년간 급증한 것으로 당시에는 겨우 마을을 이룰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희귀한 존재인 샤먼의 수는 더욱 적어 마을에는 악령으로 인한 피해가 빈번했습니다. 그런 시기에 쌍둥이가 나타났습니다. 아이들은 어렸고 그들을 데려온 노인과는 말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쌍둥이는 불안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시대였습니다. 가뜩이나 척박한 땅에 그들을 선선히 들일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지칠대로 지친 아이들을 내칠 수도 없었습니다. 특히 동생은 병을 앓고 있어 쫓아낸다면 당장 식량도 없는 처지에 목숨이 위독할 처..

Works:/Etugen 2009. 12. 21.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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