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인코그니타...
1. ...옛날 옛적에 쓰던걸 오랜만에 잠깐 읽었는데 으와 왜 이렇게 부끄러운지 ㅠㅠ 혼자 배경 설정하고, 진행 방향이랑 마구마구 생각했던 기억은 나는데 어째서인지 하나도 남아있는 게 없네요, 그게 더 부끄러운 점인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대로 정리해서 써보고 싶네요. 설정 해놓은 건 거의 대부분 잊어버렸지만 다시 만들어나가면 되는 거니까. 2. 오늘 머리 아파서 학교도 안가고 내내 집에서 잉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3~4월 무렵하고 느낌이 비슷한 게, 역시 스트레스 성 두통인가. 심리적 상태를 나보다 몸이 더 잘 알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괜히 :-( 하루종일 잠에 찌들어 있다가 책 읽고 조금 기운차렸습니다. HP 패러디 하나 써보려고 하다가 7권을 한 번 밖에 안 읽은 걸 깨닫고 ..
Yunee:/Diary―
2009. 12. 2.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