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노래방
오늘 낮에 닭갈비 집에서 신입생 환영회를 하고, 2차로 노래방에 갔다가, 노래 안부르고 있었더니 후배가 시킨다 ...? 나 요즘 왜 이렇게 당하고 살지 .. 한 3년? 만에 노래방엘 갔더니 뭐이 너무 어색해서 ... 하하 ;ㅂ; 그래도 재밌더라, 그렇게 시끌벅적하게 논 건 되게 오랜만이라서 기분도 꽤 풀어지고, 편해졌달까. 내일은 또 아침 8시부터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기로 했다.. 개학하고도 역시 놀 생각만. 요즘은 아침 0교시~저녁 6시 까지 쉬는 시간에는 내내 수학만 붙들고 있다가, 야자 시간에 영어 단어 외우고, 문학이랑 외국어 문제집 풀고 .. 후우, 이놈의 언수외. 책 읽고 싶어, 책 사고 싶어, 애니메이션 보고 싶어, 그림 그리고 싶어, 개학한 지 10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피로가 장난이 아..
Yunee:/Diary―
2008. 3. 15.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