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
많이들 죽고, 또 많이들 살게 될테죠. 드디어 마지막이구나, 하는 묘한 감정에 울컥 울음이 쏟아집니다. 그 어느 누군가는 사라지고, 이미 사라져버린 누군가도 있고, 또 앞으로 살아가게 될 누군가도 있겠죠? 리들은 어떻게 될까, 해리는 어떻게 될까, 론은? 헤르미온느는? 세베루스의 진심은 무엇일까, 드레이코는 그 속에서 어떻게 지내게 될까, 리무스와 통스의 생활은 어떨까, 호그와트와 호그와트의 교수님들은 어떤 대책을 세우셨을까, 덤블도어의 사라진 빈자리를 과연 그 어느 누가 채우게 되었을까, 불사조 기사단은 어떤 행동을 취할까, 퍽스는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일까, R.A.B 는 누구일까, 볼드모트의 쪼개진 영혼들은 어디에 담겨져 있을까, ... 모든 것이 풀리고, 모든 것이 끝나갈 그 마지막이 두렵고, 또..
Yunee:/Diary―
2007. 7. 22.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