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연말.
인데 이놈의 감기는 낫지를 않습니다. 내일이면 낫겠지, 모레면 낫겠지 했던게 벌써 일주일 . 어쩌라는거야, 나 이렇게 약했나 싶을 정도로 핑글핑글 거렸어요. 월요일부터 3일간 꼬박 밥을 굶다가 목요일에 간신히 엄마께서 폭폭 끓여주신 밥을 먹었어요. 우와, 그렇게까지 밥이 그리울 줄은 몰랐다, 싶을만큼 기뻐서. 그전까지 겨우 한끼분량도 못먹었지만 그 이후로는 그래도 조금씩 늘리고 있어요. 아픈 덕분에 단어 못외워서 (..) 3번씩 써오기 숙제 하고 orz 랄까,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8일에 500자를 외워라니 난감했습니다. ...30자도 버거운데 62~4 개 되는 걸 외우자니 머리가 지끈지끈거려서 .. 매일 외우고 또 매일 시험치고.. 후아, 그래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첫날에 하나도 못외웠고, 그 다음날..
Yunee:/Diary―
2006. 12. 30.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