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어떡해요? 정말 죽을 것만 같아 -... 이렇게, 쉽게 부서져 버리는데, 어떻게 살아가지..? 내 세계는 .. 나와 관계된 그 한사람 한사람이라서, 사실은 나… 여기 세상보다도, 내 세계가 더 중요해 .. 그런데 ... 그런 세계가 하나, 하나 깨져버릴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너무 슬퍼서... 아아, 사람은 이럴때 죽는구나 하고 .... 그 사람으로 인해 상처를 받더라도, 그런 세계를 만나게 된 것 자체로도 너무 감사했는데, 나 어쩌죠.. 무서워.. 차라리 내가 상처받을테니까, 내 세계를 부수지 말아줘요 ... 나 이렇게 나약한 사람이니까.. 그러니까 ... 더이상은 .. 무리야 ..
Yunee:/Diary―
2006. 12. 17.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