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정블라인드바이러스바톤 바이러스 바톤 규정: 1. 키보드를 절대 보지 않고 대답을 입력해주셔요. 「BackSpace」나 「Delete」를 쓰지는 말 것. 오타는 고치지 말고 그대로 두셔요. 질문에 대답할때 반드시 할수 있는 최대한의 속타로 치셔야합니다 2.맨 처음 시작되는 버전1의 본문은 첫 질문과 마지막 질문 뿐입니다. 바톤을 받으신 분은 자신의 임의로 질문을 한가지 추가해 주시고. 대답도 달아주세요 따라서 다른사람에게 바톤이 넘어갈 때는 자신이 단 질문이 한가지 추가된 상태가 됩니다. 또한 자신의 질문 옆에는 작성자의 이름을 쓰세요. (ex. Q6 키가 몇이예요? -작성자 옥호모) 3.자신이 글을 작성할 때 버전을 한단계씩 올려주세요. 만약 자신에게 버전4의 바톤이 넘어왔다면 자신이 작성할때는 버전..
H 에게서 받았습니다 ♡ 1. 하루에 몇 끼 드시나? ▶ 얍, 세끼 전부 다 먹습니다 ! 아침밥은 절대 굶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거니와..orz 점심은 학교 급식으로 먹고, 저녁은 가족들 다같이 먹으니까요. 2. 그 중 가장 비중 있게 여기는 건 언제? 이유는? ▶ 으음, 역시 아무래도 저녁? 비중 안두려고 해도 제일 여유롭고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때이니까.. ... 라기보단 엄마가 차려주시는 대로 많건 부족하건..< 3. 한식보다 더 자주 먹는 다른 나라 음식이 있나? 있다면 이유는? ▶ 없습니다 없습니다 절대 없어요 orz 한식 말고는 별로 좋아하는 게 없어서.. (땀) 아, 뭐 안 먹을 수야 없지만(학교에서 라던가, 그런것만 봐도) 그래도 한식보다 '더' 자주 먹는 건 없습니다. 4. '나는 한식을 먹..
체크결과 여자에게만 사랑 받는 진실한 타입 화장을 곱게 하거나 옷을 신경 써서 입는 등 멋내기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고 쉽게 토라지지 않는 속이 넓고 활발한 사람. 음침하게 있는 걸 매우 싫어하는 당신은 주위 사람으로 하여금 늘 활기차고 명랑해지게 바꾸어 주는 마력이 있다. 친구가 고민에 빠져있거나 괴로워하고 있으면 그냥 외면하기보다 이야기 상대가 되어 용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사람이다. 말하는 어투, 성격이 어쩐지 털털한 남자스러워 동성의 친구들이 연인처럼 의지해 오는 경우가 있지는 않은지... 단점이라면 남성으로부터는 별호 호응을 못 받아 멀게만 느껴지기 쉬운 당신. 지금의 이미지도 좋지만 서서히 여성스러운 패션에 도전한다든지 여자만이 가지고 있는 연약함이나 귀여움, 여성스러움을 나타내보면 좋겠다...
Q&A *질문에 앞서서 답변자에게 미리 일러두고 싶은 것들.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00번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바톤을 넘길 때 '이웃 아무나'라는 것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웃공개로 되어있으니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그냥 복사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줘. 이웃..
눈물 Q/A 01 지칠때까지울어본적있어 : 음.. 꽤 많이. 02 길가다가우는사람보면드는생각 : 대단하다는 생각. 길에서 우는 것도 되게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 .. 03 길걷던도중울어본적이있어 : 걷던 도중 울어본 적은 없어요. 걸으면서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었던 적은 있지만.. 04 울때주로생각나는사람 : 생각나는 사람이라.. 그냥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 가족이나 친구 지인님들.. 특별히 생각나는 사람 없이 그냥 막 울어버리는.. 05 울때제일도움되는사람 : 그저 말없이 지켜봐주는 사람..? '왜울어'라고 묻는 사람도, '울지마'라고 하는 사람들도 좋아하지 않는 타입 ; 그저 묵묵히 있어주는 사람이라거나, 차분히 혼자서 다시 추스릴 때까지 멀리서 지켜봐주는 사람이 좋은.. 06 눈물을어떻..
Happyending의 H에게서 받아왔습니다 - Q1 : 생년월일을 가르쳐주탓? 1991sus 년 6 7월 30일 생입니닷, Q2 : 자주 보는 TV 프로그램은? 텔레비전 잘 안봐요, Q3 : 멋있는 (또는 귀여운) 유명인이라면 누가 떠오르나요? 요즘은 한창 이준기 .. 중기 중기 중기 < Q4 : 매운 음식이라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떡복이 Q5 : 당신의 매력 포인트를 가르쳐주셔요. 매력같은건 없지만 자신있는 부분은 눈정도랄카(..) Q6 : 벌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악5강 싫어요 ㅠㅠ 바퀴벌레만 아녀면 괜찮지만.. Q7 :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와 그 가수를 가르쳐주셔요. 노래방 안간지 너무 오래되서 모르겠음;; Q8 : 5초 안에 [이딴 게 뭐라고 5초나 걸린대! 누워서 떡먹기지!]..
힛짱 Happyending에서 받아왔습니다 - 1 . 평소에 생각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혼자 방에서 벽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는 시간, 길을 걸어가는 시간, 이렇게 키보드를 타닥 거릴 때, 사진을 찍을때, 하늘을 볼때, 창문 밖을 볼때, 항상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타입. 2 . 생각을 많이 한다면 주로 무슨 생각인가요? ─뭐 거의 항상 '나'에 대한 생각들..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아직 중학생이니까, 공부에 대해서라던지 꿈꾸는 미래의 나라던지 그런것. 아니면 언제나 공상의 세상속에 빠져 살고 있달까.. 뭐, 그런것들.. 3 . 생각하는 사람이란 동상에 대한 느낌은 ─멋진 작품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뭔가 역시 이상하지? 4 . 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군가요? ─나..? 아..
[가을여행] [초.중.고 - 가을여행, 대나무, 소싸움 중 선택] 물감을 풀어놓은 듯 머리위로 펼쳐진 우윳빛 구름들과 손에 닿을 듯, 그렇게 땅을 보듬어 품고 있는 하늘의 미소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하늘바라기. 해바라기가 언제나 태양만을 그리워하며 그곳을 바라보듯, 닿을 듯 닿지 않는, 그러나 언제나 내 곁을 떠나지 않는 저 높은 하늘만을 바라보며 그리움 한 조각을 종이비행기에 띄워 보낸다. 이렇게 세상을 포근히 감싸고 있는 풍경 속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린 시절의 추억의 손길이 내 눈을 덮는다. 추억.. 이젠 그 손길과 그림자만으로 남아 나를 지켜주는 그들에게 내 모든 것을 맡기고 어느새 눈앞엔 여덟 살 정도 되는, 머리를 곱게 두 갈래로 땋아 웃으며 뛰어노는, 이제는 되돌아갈 수 없는 어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