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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질문에 앞서서 답변자에게 미리 일러두고 싶은 것들.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00번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바톤을 넘길 때 '이웃 아무나'라는 것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웃공개로 되어있으니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그냥 복사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줘.
이웃끼리 개인 적인 것을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서론이 길었지? 미안해. 이제 답변을 시작해도 좋아.
0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 것을 말해줘.
이름 : 손미혜(은유니)
나이 : 2006년 현재 16살 (만14살)
사는 곳 : 경남 진주
학교 : 삼현여자중학교 (..)<
신체사이즈 : .. 패스하죠 ;
0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뮤지션이라.. 특별히 좋아하는 분은 없긴 하지만 ;;
신화, 조성모, 보아, 에픽하이, 버즈, 브라운 아이드 소울, god,
L'Arc en Ciel, 하마사키 아유미, Westlife, 미샤, 나카시마 미카
등등 (..) -고로 정해진건 없다는 소리다.
0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깔은?
하늘색, 흰색, 회색, 갈색, 초록색.
0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타입은? (이상형도 괜찮아.)
자신이 한 말을 지킬 줄 아는사람,
서로를 믿고 잘 이해해주는 사람.
05.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의 타입은?
자기주이적인 사람. (다른 사람들 피해주거나, 무시하는 사람)
06. 개인적으로 평생 꼭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지켜야할 것은?
평생 꼭 해보고 싶은건.. 책을 내는 것.
지켜야 할 것은 그냥 '언제나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기'
07. 개인적으로 가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 물건은?
연습장, 필동, 단어장, 종합장.. (학생이거든요<)
08.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해?
꿈을 꾸는 것. 그 꿈을, 자신의 생각과 희망을 남겨주는 것.
09. 개인적으로 졸리거나 슬플 때, 기쁠 때 듣는 음악은 뭐야?
특별히 정해진게 없는걸요 (멍뎅) 지금은 조성모 테이프 겠죠 아마..<
10.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은?
으음.. 지금 떠오르는 건 무인매점 일들.
아니면, 천방에서 만난 지인분들과의 행복한 일들..이라거나 (긁적)
11.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의 목표는?
전교 10등 안에 들기 !! <엄마가 원하는거 사주신다고..
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션은? 그리고 브랜드?
으음.. 그냥 후드티에 청바지 차림..? <
특별히 좋아하는 브랜드는 없어요;;
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 만두, 김밥, 김치찌개 정도?
14. 개인적으로 꼭 혼자서 다녀오고 싶은 곳은?
혼자 다녀오고 싶은곳이라.. 으음..특별히 ;
여행이라던가 - 그런건 친구들과 가고싶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특별히 꼭 혼자서 가고픈 곳은 그다지 없는듯 ;; 합니다 .
15. 개인적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생각은?
사람을 망가트리는 것들 중 하나?
16. 개인적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하는 일은?
... 컴퓨터 ┐- (폐인) <
17. 개인적으로 즐기는 취미생활은?
네네, 카페랑 블로그 돌아댕기는 컴퓨터요 (휘적)
아니면 그림끄적이기라던지, 글쓰는것 -보단 읽는걸 더 즐김.
그리고 더없이 좋은 취미생활중 하나인 '잠자기'.
00. 마지막으로 바톤을 넘겨줄 이웃 사람 5명 이상 적어줘.
아무나 아무나 받아가주세요 (글적)
힛쨩에게 받았으니 안받은 분들 전부 ! 푸른물고기님-
Happyending에서 받아온걸로 알고있어요 (휘적)
요즘은 밀린 문답하느라 바빴네요..
하핫; 네이버 블로그할때 받은 문답도 있는데 그건 기억이 안나므로..<
*질문에 앞서서 답변자에게 미리 일러두고 싶은 것들.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00번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바톤을 넘길 때 '이웃 아무나'라는 것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웃공개로 되어있으니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그냥 복사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줘.
이웃끼리 개인 적인 것을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서론이 길었지? 미안해. 이제 답변을 시작해도 좋아.
0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 것을 말해줘.
이름 : 손미혜(은유니)
나이 : 2006년 현재 16살 (만14살)
사는 곳 : 경남 진주
학교 : 삼현여자중학교 (..)<
신체사이즈 : .. 패스하죠 ;
0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뮤지션이라.. 특별히 좋아하는 분은 없긴 하지만 ;;
신화, 조성모, 보아, 에픽하이, 버즈, 브라운 아이드 소울, god,
L'Arc en Ciel, 하마사키 아유미, Westlife, 미샤, 나카시마 미카
등등 (..) -고로 정해진건 없다는 소리다.
0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깔은?
하늘색, 흰색, 회색, 갈색, 초록색.
0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타입은? (이상형도 괜찮아.)
자신이 한 말을 지킬 줄 아는사람,
서로를 믿고 잘 이해해주는 사람.
05.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의 타입은?
자기주이적인 사람. (다른 사람들 피해주거나, 무시하는 사람)
06. 개인적으로 평생 꼭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지켜야할 것은?
평생 꼭 해보고 싶은건.. 책을 내는 것.
지켜야 할 것은 그냥 '언제나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기'
07. 개인적으로 가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 물건은?
연습장, 필동, 단어장, 종합장.. (학생이거든요<)
08.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해?
꿈을 꾸는 것. 그 꿈을, 자신의 생각과 희망을 남겨주는 것.
09. 개인적으로 졸리거나 슬플 때, 기쁠 때 듣는 음악은 뭐야?
특별히 정해진게 없는걸요 (멍뎅) 지금은 조성모 테이프 겠죠 아마..<
10.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은?
으음.. 지금 떠오르는 건 무인매점 일들.
아니면, 천방에서 만난 지인분들과의 행복한 일들..이라거나 (긁적)
11.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의 목표는?
전교 10등 안에 들기 !! <엄마가 원하는거 사주신다고..
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션은? 그리고 브랜드?
으음.. 그냥 후드티에 청바지 차림..? <
특별히 좋아하는 브랜드는 없어요;;
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 만두, 김밥, 김치찌개 정도?
14. 개인적으로 꼭 혼자서 다녀오고 싶은 곳은?
혼자 다녀오고 싶은곳이라.. 으음..특별히 ;
여행이라던가 - 그런건 친구들과 가고싶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특별히 꼭 혼자서 가고픈 곳은 그다지 없는듯 ;; 합니다 .
15. 개인적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생각은?
사람을 망가트리는 것들 중 하나?
16. 개인적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하는 일은?
... 컴퓨터 ┐- (폐인) <
17. 개인적으로 즐기는 취미생활은?
네네, 카페랑 블로그 돌아댕기는 컴퓨터요 (휘적)
아니면 그림끄적이기라던지, 글쓰는것 -보단 읽는걸 더 즐김.
그리고 더없이 좋은 취미생활중 하나인 '잠자기'.
00. 마지막으로 바톤을 넘겨줄 이웃 사람 5명 이상 적어줘.
아무나 아무나 받아가주세요 (글적)
힛쨩에게 받았으니 안받은 분들 전부 ! 푸른물고기님-
Happyending에서 받아온걸로 알고있어요 (휘적)
요즘은 밀린 문답하느라 바빴네요..
하핫; 네이버 블로그할때 받은 문답도 있는데 그건 기억이 안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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