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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o ergo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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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5 (2)
Aㅏ...

매주 일요일 하는 생각이지만 ^_ㅠ 요놈의 잠버릇 좀 고쳐야 할까봐요 (..) 제발 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지 말자 ㅇ

Yunee:/Diary― 2009. 4. 5. 21:15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은 무언가 열심히 찾아보고, 제 발로 뛰어서 정보를 얻고 하는데 나는 무얼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조급한 마음.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아서 멍하니 인터넷을 뒤적거려 보지만 오히려 그저 멍하니 더욱 갈피를 못 잡게 되는.. 이렇게 매일같이 아픈데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하나, 하고. 무엇을 하며 지내는 지도 모른 채 어느새 220일. 누군가는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을까. 하지만 정말 하고 싶은 것은 있었던 것일까. 어느 대학을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 학과가 정말 내가 원하는 건지도 더욱 아리송해. 무엇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건, 반대로 돌려 말해서 그 어느 것도 사실 바라지 않는 다는 것일까. 미련한 짓이라고 비웃을까. 너는 대체 무얼하고 있는 것이냐고. 남들 다 바라고, 모두가 ..

Yunee:/Diary― 2009. 4. 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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