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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하는 생각이지만 ^_ㅠ 요놈의 잠버릇 좀 고쳐야 할까봐요 (..) 제발 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지 말자 ㅇ<-< 하는 일 없이 뒹굴거리는 건 한달이면 충분하잖아요, 님아.. 어제 혼자 쓸데없이 너무 멍때리고 있었더니 오늘도 타격이 크네요, 끙. 자제해야지, 공부나 하자..
*하늘로 보내는 겨울 엽서. 하나님, 저는 아직 괜찮습니다.
*절망과 고독의 껍질 속에 갇혀 있는 번데기여. 포기하지 말라. 혼신의 힘을 다해서 껍질을 뚫어라. 그러면 무한창공, 눈부신 자유가 그대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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