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하후헤힉
:주의(!) :성적표가 나왔습니다..ㅠㅠ 시험 화요일에 끝났는데 토요일에 전부 완료라는 선생님들 저희 학급경연 준비하실동안 이거만 하셨구나, 윽, 평소에는 늦장늦장 부리시던 분들께서 이번따라 왜이렇게나 빨리 헤치우셨는지 참.. 생각보다는 잘 나와서 다행이고, 덕분에 아빠한테 칭찬듣고 용돈 탔어요! 히히. 모의고사도 그렇고- 못 봤다고 포기한 과목에서 퍼센트가 생각보다 높고, 절대 3등급 아래를 기대했던 일본어에서 1등급이 나와서 감격(..) 윽, 그렇다고 잘 본건 아니라서 왠지 내년에는 정말 열심히 해야 겠구나 하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물론 고쓰리 압박에 겨워 공부는 더 되지 않고 스트레스만 쌓여갈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기는 하지만, 내년이라고 놀지 않을 저는 아니니까... 에이뭐, 그건 그때 가..
Yunee:/Diary―
2008. 12. 20.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