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o ergo sum
목말라 있었던 건, 사랑일까, 사람일까. ― Hahahahaha !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면 그렇게 웃어. 세상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고, 눈길주지 않아. 그러니까 차라리 큰 소리로, 진심으로 웃어버리면 되잖아. 꾹꾹, 애써 참고 있을 거 없잖아.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면, 그래 그렇다면 웃어버려. 울려고만 하지 말라구 ... ― 어쩌면, 웃음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