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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1)
Thursday, December 22, 2005

가끔,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신기한 것 투성이다. 생명이 살아서 숨을 쉰다는 것도, 날씨와 계절이 바뀌어 가는 것도, 시간이 흘러서 이 모든게 현재와 과거와 미래의 흐름속에 있다는 것조차도.. ... 지금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는 순간에도 현재는 계속 변하고 있다. 내가 생각했던 모든게 과거로 돌아가고, 미래는 현재가 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있어 신기하기 그지 없다. '시간'이라는 개념은, 어쩌면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알수없는 것이 아닐까.. 단 일초가 지나도 방금전 상황은 과거가 되고, 내 선택에 따라 많은 것이 바뀔 수도 있다. 내가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선택의 길에 놓이게 되는 것일까.. 잡히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고, 냄새를 맡을수도 소리를 들을수도 없지만 ..

Yunee:/Diary― 2005. 12. 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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