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유료계정으로 질러주었습니다, 결국은.
어쩌면 도메인도 하나 질러버릴 지도 모르겠네요, 훗.
―
하드 1GB 로 질렀습니다, 그냥 왠지 하고싶어서..
이제 용량 때문에 걱정할 일 없고, 노래 짤릴 일도 없이 마음대로 업로드.
(부족한 50MB 로 생활하려니 버거워서 가끔 노래가 사라지곤 했었죠.. 하하;)
... 행복합니다 ;ㅂ; ♡
2만 2천원 따위 이미 제 손을 떠나버렸으니 신경쓰지 않을래요.
'미리내에서 신청하신 호스팅 서비스의 셋팅이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문자를 보는 순간 집으로 바로 달려가고 싶은 충동을 10시까지 잠재우느라 고생했어요.
... 아하하 ; 덕분에 평일엔 근처에도 안갔던 컴퓨터를 근 50분째 붙들고 있습니다.
여기서 도메인까지 달아놓으면, 그야말로 '진짜 은유니표' 블로그가 되겠죠, 아마도 ... 헤헤;
뭐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지만 도메인은, 정말 처음부터 지금까지 꿈꿔온 대상.
뭐, 다른 분들은 이해하지 못할 이야기는 이쯤 해두죠 뭐..
'Yunee: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turday, March 24th, 2007 (2) | 2007.03.24 |
---|---|
다시 일주일만에. (0) | 2007.03.18 |
제발. (2) | 2007.03.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