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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ee:/Diary―

2005.11.02..

은유니 2005. 11. 2. 17:30
오늘은 그냥, 작은 일 하나때문에 심난합니다..
요즘 정원에 다시 소홀해지는 거 같아서 슬프기는 하지만,
무언가 계속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바람에 아무것도 쓸수가 없어서..
며칠동안은, 심장이 아파서 숨을 못 쉴것만 같았는데,
오늘은, '분노'란 감정때문에 식어버린 심장이 답답해지고..

왜 이런건지, 나도 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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