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해서 봐 주세요 :-D...) 티스토리에서 달력 사진 공모전 하길래 구경하다가... 여름에 통영 여행갔을 때 찍어두었다가 수정프로그램이 없어서 묵혀두었던 사진들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아코 저도 사진 잘 찍고 싶어요... 이 때 막 데세랄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 때 바로 여행간거라 그런지 사진 보면 민구스러울 뿐이구...ㅠㅠ 뭔가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한 건 많지만 본격적으로 질러(?!)본 건 카메라가 처음인데ㅋㅋㅋ 2학기 때는 실상 시간을 많이 내지 못해서 이 좋은 녀석을 썩혀두고 있네요.. 큰 일이다 얼른 갖고 나가야 할텐데ㅠㅠ ... 방학 때는 책 같은 거라도 빌려서 공부해보고 그러고 싶어요ㅋㅋㅋ 서울에 있다면 여기저기 가볼 곳이 많을 것 같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이번 방학 때는 진주에 내려가..
쉽게 씌어진 뉴스과제 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관악산은 남의 나라. 국정개 수강생이란 슬픈 천명(天命)인 줄 알면서도 한 줄의 예습과제를 써볼까. 밤샘과 벼락치기한 스멜이 나는 출력한 예습과제를 들고 디플로-머시를 끼고 윤영관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러 간다. 생각해보면 신입생 시절의 화려한 밤 하나, 둘, 죄다 잃어버리고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국정개를 수강하는 것일까? 국제관계는 복잡하다는데 뉴스과제가 이렇게 쉽게 씌여진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관악산은 남의 나라. 형광등을 켜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마감시간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뉴욕타임스. 광야(狂夜) 까마득한 날에 외교학과 처음 생기고 어디 국정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