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 싶어요....ㅠㅠ ― 1. 제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러다 망하겠지 싶은데.. 아무튼..에휴 2. 벌써 11월이네요. 중간고사 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한 달 뒤면 다시 종강이라니. 푸우... 2학기 내내 뭐하고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는데, 어느새 또 한해가 간다는 게 참 믿기지 않습니다. 작년 이맘 때도 딱 이런 느낌이었을까- 저의 20살이 어느 덧 두 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그냥저냥 어쨌든 무언가 한 가지를 보고 버텨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과제만 넘기면 좀 쉴 수 있겠지, 멘토링만 끝나고 나면 이제 저녁먹고 좀 쉬자, 다음 주 토요일에는 아버님을 보겠구나, 그 다음주면 좀 여유로워 지겠지... 아마 그냥 이런 생각들로 꼬박 2개월을 버텨왔는지도 ..
Yunee:/Diary―
2010. 11. 5. 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