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개강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D... 벌써부터 과제에 시달리고 있다는 게 참 슬프지만 오랜만에 리딩을 하고, 레포트를 쓰고, 교재를 사고 하다보니까 이제서야 다시 원래의 제 생활로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이제 리타와 함께했던 잉여코스프레에서 벗어나 학생으로 돌아왔습니다. 네, 이젠 공부할게요(..) ― 시간표 정정과 더불어 계획이 진행됨에 따라 제 생활패턴이 생각했던 것과는 미묘하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끄아, 아직 정확한 일과를 못 정하겠네요; 모의유엔이나 모의국회를 신청할까 하다가 그것들보다 더 하고 싶은 걸 발견해버려서 일단 연기팀 지원은 접었지만, 제가 국정개와 함께 이 모든 걸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국정개가 생각했던 것만큼 빡빡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아마도..
Yunee:/Diary―
2010. 9. 5.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