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아삭 사과대 ^ ^
밤 11시 반이 넘어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누구지? 하고 받았는데 대학 선배님.. 우와앗, 하면서 화들짝 놀라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정자세로 앉아 버렸습니다. 아직 대학 등록도 안했는데 벌써 연락 돌리시고 싸이월드 클럽 가르쳐 주시는 게 얼떨떨했어요. 그리고 선배님의 연락을 받은 후에 그제서야 내가 정말 여기에 합격을 했구나- 입학을 하는 거구나-하고 실감이 났습니다. 집안은 난리났지만 저는 오히려 무덤덤하게 있었는데 전화를 받고 나니까 그제야 두근두근 거려와요..ㅠㅠㅠㅠ 아삭아삭 사과대 10학번 새내기 :-D... 이거 명칭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사과대래, 어떡해 너무 귀엽다 ㅠㅠ.. 새내기라는 호칭을 부여받은 저는 긴장 반 설렘 반으로 밤새 블로깅하고 클럽을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
Yunee:/Diary―
2010. 2. 2. 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