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기말고사도 무사히 끝나고, 어제 또 모의고사도 치고 나니 7월의 절반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7월 15일 지금 포스팅을 하기 한시간 전엔 D-120일. 으하하하하하.... 진짜 고3 되서 한 게 아무것도 없는 거 같은데 시간은 참 빨리도 가고, 블로그는 방치되어있고, 글은 하나도 못 쓰고 있고, 그림은 수업시간에 멍때리다가 끄적끄적 짬내서 하고 그걸로 끗. 제가 뭐 이렇죠(..) 성적은 그럭저럭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주변에서 주는 압박이 커서 참 싫습니다 ^ ^ 예상은 했었지만 이정도였을줄이야. 뭐 이제사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참 제 우유부단하고 고집 강한 성격 때문에 혼자 하릴없이 고민만 쓸데없이 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뭐 이 고민 이번 주 안에는 끝내고 정말 제대로 할 겁니다. 이..
Yunee:/Diary―
2009. 7. 16.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