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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o ergo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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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 (1)
알고 있나요?

꿈을 꾸었다. 구름 한 점 없는 부서질 듯이 깨끗한 하늘을 날고 있었다. 어디를 향해서 가는 것인지는 분명히 기억나지 않았는데 다만 새라도 된 듯이 날고 있다는 것이 아무렇지 않았고 꽤나 즐거웠었다. 그러다 무언가 생각이라도 났는지 어깨 너머를 뒤돌아보았고, 그때야 나의 어깨죽지엔 날개가 돋아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날개도 없이 허공에 떠 있다는 것을 자각했을 때, 나는 이미 지상을 향해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끝없는 추락. 높이를 알 수 없었던 하늘은 우주로 변했고, 어느 것 하나 보이지 않는 아래엔 어둠만이 짙게 깔려 있었다. 갑자기 나는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주변에 무언가 붙잡을 것이 없을까 두리번 거렸다. 어느 누구도 없었고, 그저 까마득한 낭떠러지 밖엔 존재하지 않았다. …누가 그랬던가, 모..

Yunee:/By.Heart 2009. 8. 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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