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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끼를 1000~1500원 정도로 해결하려 애쓰는 사람도 있는데 하루에 몇만원씩 턱턱 써버리는 걸 보면 좀 억울하기도 하고, 역겹기도 하고. 왜 저 정도로 까지 돈을 써야 하는 지도 이해할 수 없고, 고작 저런 걸 위해서 떨리는 마음으로 돈을 모아왔던건가 싶어서 우습고. 물론 여러가지 삶의 방식이란 게 있는 거겠지만, 어이가 없다. 그까짓게 뭐가 중요하다고 그렇게까지 투자해야 하는 건지. 부채나 선풍기 한대로 해결하려 노력하는 마음도 아무렇지 않게 에어컨을 틀고 18도로 온도를 맞추는 사람들을 보면 무너져버린다. 제기랄. 그래 자기 돈 자기가 쓰겠다는 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면 할 말 없지만, 그 사람들에게 제발 을 보여주고 싶다. 그런 당신들 때문에 우린 곧 언젠가 함께 멸망하고 말거라는 걸 보여주..
Yunee:/Diary―
2008. 8. 7.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