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Sentio ergo sum­­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Sentio ergo sum­­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800)
    • Yunee: (550)
      • Diary― (441)
      • By.Heart (109)
    • Emotion: (144)
      • From.To. (50)
      • Picture (94)
    • Works: (31)
      • Harry Potter (6)
      • Etugen (20)
      • Sol y Luna (5)
    • Etc (69)
      • …ing (12)
    • HP Challenge (6)
  • 방명록

2006/08/23 (1)
Wednesday, August 23rd, 2006

이미 지쳐버린 걸지도 몰라. ― 이제 더이상, 어떠한 기대도 하지 않게 된다. 희망도, 열정도, 모두 잊어버린 듯한 기분이 들어. 소중한 무언가를 지금 당장 잃어버려도 '아 그렇구나' 하고 멍한 표정만 지어버릴 것만 같아. 심장을 다쳐도 그냥 웃음지어 버릴 것만 같이 그냥 그런 기분. 이제 더이상, 무얼 믿고 나아가야 할지 모르겠다. 잃어버린 마음은, 어디에서 되찾아야 하지? 시간도, 추억도, 감정도, 생각도 잃어버릴 듯 아슬아슬하다. 비어버린 마음은 어디에서 채워야 하지..? 그래도, 포기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하니까. 목숨이 다 하는 그 순간까지 삶이 끝났다고 포기하지 말자. 포기하지 말라, 가 아닌 포기하지 말자. 그래. ― 조금이라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 울지말자, 울지말자. 괜찮아, 아무것도 아..

Yunee:/Diary― 2006. 8. 23. 23:36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06/08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Today
Yesterday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