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교실만큼이나 오랫동안 머물러있던 아마 추억이 될듯한 무인매점.. 그렇게 함께 웃고 떠들고 또 같이 일해왔던 곳이기에 너무도 정이들어버렸어. 함께했던 나를 포함한 여덟명의 친구들과, 선생님.. 앞으로도 계속 만나기야 하겠지만, 조금은 그리워지지 않을까? 나중에는 서로 일하기 싫어해서 후배들에게 일 미루고 우리들끼리 떠들기도 했지만 :) 처음에는 어색하기만 했었는데, 무인매점 일도 친구들도 선생님도.. 모두. 그런데 지금은 그게 너무도 익숙해서 무인매점을 가지 않는 것이 어색해져 버렸어. 친구들은 너무도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모두 각자 다른반으로 헤어지고.. 내가, 그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겨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내 책상앞에는 너희들 사진이 붙여져 있다는 거 알까 (웃음) 마지막이라고..
Q&A *질문에 앞서서 답변자에게 미리 일러두고 싶은 것들.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00번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바톤을 넘길 때 '이웃 아무나'라는 것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웃공개로 되어있으니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그냥 복사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줘.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