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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o ergo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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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9 (1)
2005.10.29..

..... ... 무엇일까, 알수없는 이 공허함이 가득한, 싸늘히 식어가는 공기가 폐를 가득 채우고 체온을 떨어뜨린다, 아니, 체온을 상승시킨다. 열이 나, 머리가 아프다. 차가운 공기가, 이유없는 열병이, 나의 마음을 빼앗고, 심장을 빼앗고, 눈물을 빼앗고.. 어떠한 감정도 없이, 모든것을 빼앗겨버리고, 사랑을 원하다, 사랑을 버리고 전부를 다 바쳐 사랑하고, 그 전부를 잃고.. 나는, 이세상은 없다. 빼앗아간 마음과, 심장과, 눈물들.. 아무것도 없다, 이세상엔.. 무엇을 바랬던 것이고, 무엇을 얻으려 했던 것일까.. 그 무엇이 소중해, 다른 걸 버리려 했던 것일까... 살아가기 위해 소중한건, 단지 그 하나밖에 없었던 것일까.. 겨울의 차가운 체온이, 이유없는 열병을 자아내게 하고.. 세상의 알수없..

Yunee:/Diary― 2005. 10. 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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