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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논밴 노래가 생각나 앨범을 꺼내 들었다.
이어폰 속으로 들려오는 이미 예전 노래가 되어버린 음성들..
예전부터 논스톱 좋아했었지만,
논4가 되었을 때 제일 많이 좋아하고 거의 다 봤었어.
처음엔 조금 엉성하고 뭔가 완성되지 않은듯한 연기이긴 했지만
그래도 왠지 순수하고 새로워서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지.
예전부터 이어오던 논스톱의 주된 이야기에서
'밴드'라는 새로운 소재로 우리들에게 다가왔었으니까.
특히 윤종신을 중심으로 뭉친 그들의 노래는 너무 멋졌달까..
제일 처음 나온 논밴송부터 제일 인기 있었던 '그댄달라요'까지..
논밴 앨범 나오자마자 망설임 없이 바로 사버렸다 [웃음]
그저 그냥 이야기로만 끝내는 가 싶어 아쉬워 했었는데
이렇게 진짜 논밴 앨범이 나올줄이야.. 하면서 너무 좋아했었지.
그들의 노래엔 왠지 다들 순수함이 묻어나와.
그냥 들려오는 멜로디가 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리고 그들의 멋진 화음과 좋은 노랫말들은 정말 '논밴'다웠다고나 할까..
오랜만에 다시 꺼내 들으니까 더 반갑게 느껴진다.
아직 논밴은 사라지지 않았구나.. 하는 느낌이랄까 [빙긋]
이어폰 속으로 들려오는 이미 예전 노래가 되어버린 음성들..
예전부터 논스톱 좋아했었지만,
논4가 되었을 때 제일 많이 좋아하고 거의 다 봤었어.
처음엔 조금 엉성하고 뭔가 완성되지 않은듯한 연기이긴 했지만
그래도 왠지 순수하고 새로워서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지.
예전부터 이어오던 논스톱의 주된 이야기에서
'밴드'라는 새로운 소재로 우리들에게 다가왔었으니까.
특히 윤종신을 중심으로 뭉친 그들의 노래는 너무 멋졌달까..
제일 처음 나온 논밴송부터 제일 인기 있었던 '그댄달라요'까지..
논밴 앨범 나오자마자 망설임 없이 바로 사버렸다 [웃음]
그저 그냥 이야기로만 끝내는 가 싶어 아쉬워 했었는데
이렇게 진짜 논밴 앨범이 나올줄이야.. 하면서 너무 좋아했었지.
그들의 노래엔 왠지 다들 순수함이 묻어나와.
그냥 들려오는 멜로디가 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리고 그들의 멋진 화음과 좋은 노랫말들은 정말 '논밴'다웠다고나 할까..
오랜만에 다시 꺼내 들으니까 더 반갑게 느껴진다.
아직 논밴은 사라지지 않았구나.. 하는 느낌이랄까 [빙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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