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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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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즐겁고 행복한 꿈을 꾸고 있었던 적이 있다.
모든것이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고, 그냥 웃음이 터져나왔었어.
사랑 하는 것이, 사랑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었다.
그래, 사랑 받는 다고 생각했고,
정말이지 사랑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다, 그 꿈에서 깨어났을 땐
잠깐 동안 꿈이었다는 걸 자각하지 못하고
'사랑해요'라고 몇번이고 말했었다..
그 모든게 나의 꿈이었다는 걸 깨달았을 땐,
너무 늦어있어서. 마음이, 부서져버렸다는 걸 알게되었어.
부서져버린 건 '레파로-'라는 마법도 듣지 않는 것이란 것도
알게 되었어.
―
심장이 딱딱해 졌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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