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하자. 울지 말고 웃자. 다시 한번 사랑하자.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 속에서 부대껴 살아가야 한다는 것 쯤이야 알고 있지만 그래도 다양성을 인정하기 위해 회의감을 가져야 한다는 건 슬픈 일이라고 생각해. 사실 모두 살아가자고 하는 일이고,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는 것일 뿐인데 왜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고 모두 속에 하나되고 다시 그 하나 속에 홀로 나뒹굴게 되는 걸까. 울지 말고 웃기. 어제 슬퍼했던 만큼 오늘은 행복하기. 버림받고 내팽게쳤던 그대를 당신을 다시 한 번 사랑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지레 포기해버리는 것은 싫다. 끝내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깨어진 믿음은 다시 붙여지지 않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바보같고 병신같은 이들이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웃으면서 살..
Yunee:/Diary―
2011. 2. 25.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