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디어 계절학기가 종강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남겨진 8월이라는 한 달간의 시간(..) 뭐하면서 지내야 할지 막막하고 ㅋㅋㅋ 왠지 수능 끝났을 때의 그 멍함처럼 세상의 중심에서 잉여를 외치다가 오는 꼴은 나지 않기를... 책 좀 읽고, 사진 좀 찍으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아야 겠습니다. 2학기를 다시 시작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기를 보내고 하잘데기 없는 또 하나의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 목표에요. 서울에 있으면 왠지 돈이나 쓰러 다닐 것 같으니 진주에서 편하게 지내다가 적당히 올라와야겠네요. 프휴, 오빠 면회도 가자는데 ㅋㅋㅋ 내가... 굳이 오빠 하나 보러.. 저 멀리까지? ㅋㅋ 2. 매일매일 돌아다녔더니 피곤하네요... 그러나 내일부터 혜윤이랑 윤정언니랑 함께하는 통영여행! ㅋㅋ 생각만으로도 두근두근..
Yunee:/Diary―
2010. 7. 25.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