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간고사가 끝난 뒤, 체육대회를 거쳐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두고보자 문학, 영어. 내가 기말고사 때는 기필코 너희들을 붙잡고 말테다. 그걸 제외하고는 그럭저럭 성적은 잘 나왔습니다. 등수는 중요한 게 아니라곤 하지만 그래도 장학금이 걸려있으니까 두근두근 거리면서 기다리게 되어버리고u//u. 노력한만큼 수학 점수가 잘나와 기쁘구요, 생각보다 국생이 잘나와 또 기쁘고, 어쨌든 열심히 한 사탐은 괜찮았습니다. 다만 이과랑 같이 성적을 내는 문학이랑 영어, 그것도 둘다 5단위인데 망쳐버려서 이것참.. 아하하. 곧 성적표가 도착할테죠. 2. 1년간 애지중지 잘 지내던 mp3 player를 고장내고 말았습니다. 이어폰을 꽂은 채 옮기다가 미끌어져서 허겁지겁 잡는다는 게 이어폰 줄을 잡아버렸고, 보통 때는 멀쩡..
Yunee:/Diary―
2008. 6. 8.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