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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o ergo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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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4 (1)
It's hard to die

― 엄마 아빠, 미안해요 ... 나도 내가 감당이 안돼. 어이없고 짜증나고 화가나서 미쳐버린 걸지도 몰라. 헛된 것에 목숨걸고 그 목숨을 잃어버렸어. 안녕, 친구들. 죽어버린 마음을 전해주지 못해 미안해. 잃어버린 것을 찾아 떠나려고 해. 음악이 아니면 치유되지 않아, 왜그럴까? 노래라도 듣고 있지 않으면 마음을 다스릴 수가 없어. 계속해서 westlife의 목소리를 듣고, 계속해서 피아노의 건반소리를 듣고, 바이올린의 현을 듣고, 그러고 있지 않으면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겁없는 나의 질주는 이미 끝나버린 것만 같고, 그러나 끝나지 않는 나의 마음 때문에 썩어가고 있어. 잊어버리기엔 너무 늦어버렸고, 다시 되찾기엔 나 자신을 믿을 수가 없어. 엄마 아빠 미안해요 . 당신의 기대에 맞는 사람..

Yunee:/Diary― 2007. 4. 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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