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에 '음악'이란게 없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재미란건 하나도 없는 세상이 되어버릴 것만 같아.. 응, 그래. 신나는 음악도, 슬픈 음악도, 잔잔한 음악도, 모두다 제 느낌이 있는걸. 느끼고, 받아들이고, 그렇게 음악을 즐기는 것. 때때로 필요하잖아.. 기분이 좋을 때 그 느낌을 더 살려주는 음악이 있듯, 슬프거나 힘들 때 그렇게 나와 함께 해주는 그런 음악도 있어. 내 입을 통해 흘러나오는, 내 영혼과 심장의 울림.. 그냥 문득 온 몸을 떨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 있어.. 응 그래. 그래서 난 노래란걸, 음악이란 걸 좋아하는 지도 몰라. 좋은 가사와, 좋은 멜로디와, 나를 한껏 빨아들이는 그 느낌 때문에.. ― 나와 함께, 음악을 들으실래요..?
Yunee:/By.Heart
2006. 2. 7.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