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모드 중..
2005년 1월부터 지름신의 강림.. 파산신이란 분과는 마주칠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건만, 오늘 드디어 그분의 눈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파산신님.. 제일 처음 지름신의 시작은 치우천왕기 전권 모으기 였으며... 그 이후 하가렌 회종시계, 디카, 강철 만화책 and 소설책 전권 모으기.. 해리포터 6권, 8월 부코에서 지르신 물건들, 그리고 기타등등.. < 수많은 방황을 겪으며 결국 파산신과 정면으로 대면을 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에드코스를 지름으로써 Last hit 을 날려주시고, 돈을 벌지도 않으면서 쓰기만 하는 제게 반성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알바라도 시작하여 돈을 다시 모으기로 다짐하고, 지름신을 잠재우고 파산신과 함께 반성모드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결론...
Yunee:/Diary―
2005. 10. 21.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