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서로 상처를 주고, 마음의 벽을 쌓고 있더라도― 거짓 웃음과, 거짓 눈물과, 거짓 마음의 세상이더라도― 이 작기만한 나의 두 손으로는 아무것도 잡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 두 다리로는 아무리 달려도 결코 닿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세상'이라는 이름의 이곳은 아름답습니다. 상처보다는, 서로에 대한 따스한 배려와 웃음이 가득 포근하게 자리하고있는, 눈물보다는,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과, 우정으로 감싸주는.. 그런 곳이 아닐까요.. 아무리 힘겨워도, 그것으로 이겨낼 수 있는... 적어도 제 눈속의 세상은, 그렇게 아름답습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그들의 따스한 마음으로 넘쳐나는 곳 아닐까요..
Yunee:/Diary―
2005. 10. 1.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