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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웅크린 작은 아이

-05.04.06

저어기서 혼자 앉아 울고있는 아이야..
몸을 잔뜩 웅크리고서 외롭게 앉아있는 작은 아이야..
뭐가 그렇게도 아픈 것이냐..
이리로 오너라..
이 따스한 가슴으로 널 안아주리라.
이 작은 눈물방울로 너를 보호하리라..

홀로 웅크린 작은 아이야..
미소를 지어보렴.. 자 이렇게 웃어보렴.
세상은 힘든 일만 가득한 곳이 아니란다, 작은 아이야..
세상은 눈물만이 가득찬 곳이 아니란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도 있고,
이렇게 멋지고 푸르른 하늘도 있고,
신비롭게 저 멀리서 반짝이며 웃는 별도 있단다.

작은아이야, 주위를 둘러보렴.
그렇게 혼자인 것보다 저 많은 것들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하단다.
따뜻한 미소를 가진 아주머니께서도 계시단다.
인자한 미소를 머금으신 할아버지께서도 계시단다.
너와 함께 놀며 웃을 친구들도 있단다.

작은아이야,
작은아이야,
너는 혼자가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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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JJ∞n X 2 너는 왜 너의 앞에 어둠을 만드니
    너는 왜 너의 눈에 그늘을 드리니

    온통 시기와 질투로 가득하다며
    너는 피하려고만 하니

    아무리 감춰도 감추지 못하리
    아무리 숨겨도 숨기지 못하리
    너의 자유와 믿음이 가득한 눈을
    나와 세상에 내놓으렴

    이젠 벗어버려 너의 그 새까만 썬글라스
    눈부신 태양과 푸른 바달 한껏 마셔봐
    네 안의 어두운 그늘 다 니가 만든 것
    세상은 너의 눈빛을 원해

    그대의 눈앞에 자그만 어둠이
    그대의 눈위에 어색한 그늘이
    온통 이기와 배반이 가득하다며
    너는 피하려고만하니

    이젠 벗어버려 너의 그 새까만 썬글라스
    시리도록 푸른 태양과 초원을 가져봐
    생각처럼 이 세상이 다 나쁘진 않아
    너의 진심어린 눈을 보여봐

    hey! set you free from!
    enjoy your life!
    you can fly high!
    to the top!

    너는 왜 (너의 앞에) 어둠을 만드니
    너는 왜 (너의 눈에) 그늘을 드린
    온통 시기와 질투로 가득하다며
    너는 피하려고만하니

    이젠 벗어버려 너의 그 새까만 썬글라스
    눈부신 태양과 푸른 바달 한껏 마셔봐
    네 안의 어두운 그늘 다 니가 만든 것
    세상은 너의 눈빛을 원해

    이젠 벗어버려 너의 그 새까만 썬글라스
    시리도록 푸른 태양과 초원을 가져봐
    생각처럼 이 세상이 다 나쁘진 않아
    너의 진심어린 눈을 보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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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0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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