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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나는 닐이 부럽다.
결국은 질식해버렸고, 질식할 것 같다는 느낌에서 벗어났으니까.
그렇지만 닐은 우리에게 희망보단 절망을 가져다 주었다.
죽은 시인의 사회의 주체자로서 결의문과도 같은 개화시구인
'목숨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삶이 끝났다고 포기하지 말자'
라는 말을 어겼으니까.
오, 선장님 ! 우리 선장님 !
몇번이고 다시 읽어도 눈물이 나온다.
그런 점에서 나는 닐이 부럽다.
결국은 질식해버렸고, 질식할 것 같다는 느낌에서 벗어났으니까.
그렇지만 닐은 우리에게 희망보단 절망을 가져다 주었다.
죽은 시인의 사회의 주체자로서 결의문과도 같은 개화시구인
'목숨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삶이 끝났다고 포기하지 말자'
라는 말을 어겼으니까.
오, 선장님 ! 우리 선장님 !
몇번이고 다시 읽어도 눈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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