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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날개조각을 품에 안고서..
두 다리 으스러지게 뛰어보고,
짖이겨진 날개를 아무리 펼쳐보아도,
다시는 갈수없는 저 먼 곳..
나는 언제쯤, 닿지 않는 그곳에
도착할 수 있는 걸까요..
언제쯤 다치치 않고, 갈수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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