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Yunee:/Diary―

...[울먹

은유니 2005. 8. 23. 11:38
지금 부코가서 찍은 사진 수정하는 중..
사실 어제 하려고 했었는데, 어제는 컴퓨터를 별로 못했었어.
오늘도 귀찮아서 내버려두려다가 친구분께서 자기 찍은 거 좀 보내달라고 해서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패닉상태로 열심히 포샵질 하고 있습니다..[운다]


아, 참.. '임시방편으로' 폰이 생겼다.
할머니께서 섬에 계실 때 쓰시던 건데 이사오셔서 쓸일이 없으시다고
나에게 건네주며 어디 나갈 때나 들고다니라고 주셨는데..

어제,오늘 마법사님들이랑 막 문자 주고받는 중..<
으아 ;ㅅ; 할아버지께 문자무제한 해주면 안돼냐고 물어봤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다.. 요금 많이 나오면 안됀다고 하셨는데..;
마마께서는 고등학교 가면 내 이름으로 된 폰 사주신다는데,
글쎄.. 지금도 막 문자하고 싶은 걸 어떡해 ;ㅅ;

아, 번호는 019-497-2341 입니다.. <
1년 반 뒤엔 바뀔 예정이지만 일단은 제 폰이에요, 히힛;

'Yunee: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지 받고 싶다  (2) 2005.08.26
8월 부코―  (2) 2005.08.21
...아  (2) 2005.08.20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Today
Yesterday